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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小寒) 추위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9도를 기록한 7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추위는 오후에도 이어져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하 2도에 머무는 등 수도권과 강원도 기온은 종일 영하권을 맴돌것으로 예상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01-07 09:51
소한(小寒) 추위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9도를 기록한 7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추위는 오후에도 이어져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하 2도에 머무는 등 수도권과 강원도 기온은 종일 영하권을 맴돌것으로 예상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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