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길로이ㆍ스테이시 루이스, 美골프기자 선정 2014 ‘올해의 선수’

입력 2015-01-07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스테이시 루이스. (AP뉴시스)

로리 맥길로이(26ㆍ북아일랜드)와 스테이시 루이스(30ㆍ미국)가 미국골프기자(GWAA)가 선정한 2014 ‘올해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7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위크에 따르면 맥길로이는 남자 골프선수 중 94%의 득표율로 이 상을 받았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맥길로이는 지난해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거뒀고 유러피언투어에서는 레이스 투 두바이 타이틀을 안았다.

지난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253만9,039달러ㆍ27억8000만원)이자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는 여자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57%의 득표율을 기록한 루이스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와 미셸 위(26ㆍ나이키골프)를 각각 따돌렸다.

57세의 노장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는 여자부와 시니어부 시상자로 선정됐다. 시니어 선수 부문에서 90%의 득표율을 기록한 랑거는 1985년, 1993년 두 차례에 걸쳐 마스터즈 토너먼트에서 우승했으며, 독일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다.

한편 GWAA는 미국내 일간신문ㆍ방송ㆍ잡지 등에 종사하는 골프 기자들의 모임으로, 매년 올해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한다. 시상식은 오는 4월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57,000
    • -1.29%
    • 이더리움
    • 2,852,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
    • 리플
    • 2,015
    • -3.96%
    • 솔라나
    • 120,500
    • -3.45%
    • 에이다
    • 396
    • -3.18%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25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2.24%
    • 체인링크
    • 12,660
    • -2.54%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