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2016년 명예의 전당 입후보…헌액 가능성은?

입력 2015-01-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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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해설위원(사진 = SBS)

2015년 명예의 전당 주인공으로 랜디 존슨, 페드로 마르티네즈, 존 스몰츠, 크레이그 비지오로 정해진 가운데, 2016년 명예의 전당 입후보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16년엔 '코리안특급' 박찬호(42)가 명예의 전당 입후보 1년차로 나선다.

2010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생활을 끝으로 메이저리그를 떠난 박찬호는 은퇴한 지 5년이 지나는 2016년 명예의 전당 후보 1년차에 이름을 올린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7시즌 124승 98패 평균자책점 4.36이다.

한국을 상징하는 메이저리거였고 동양인 최다승 투수지만 기록을 따져봤을 때 명예의 전당 헌액은 무리라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한국인 첫 명예의 전당 후보 등록이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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