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월드와이드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주식 169만2079주를 56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지분매각으로 회사의 경영, 영업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며 유동성 확대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5-01-07 16:31
IB월드와이드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주식 169만2079주를 56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지분매각으로 회사의 경영, 영업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며 유동성 확대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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