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1억 몸값 1위 메시, 손흥민 274억에 10.5배

입력 2015-01-07 2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몸값이 가장 비싼 축구선수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였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축구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메시의 현재 이적료 추정치는 2억2000만 유로(약 2871억원)로 축구선수 몸값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1억3300만 유로(약 1735억원)로 2위를 차지했고, 에덴 아자르(첼시)는 9900만 유로(약 1292억원)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8400만 유로(1097억원)의 디에고 코스타(첼시), 폴 포그바(유벤투스)는 7200만 유로(941억원)로 5위다.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 시티)는 6500만 유로(849억)로 6위, 리버풀의 라힘 스털링(6300만 유로ㆍ823억원)은 7위, 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6200만 유로ㆍ810억원)는 8위,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6100만 유로ㆍ797억원)로 9위,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은 6000만 유로(약 783억원)로 10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손흥민(레버쿠젠)이 2100만 유로(약 274억원)로 공동 97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 사장단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사업부장 겸임ㆍ파운드리사업부장에 한진만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1: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00,000
    • -1.88%
    • 이더리움
    • 4,659,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1.93%
    • 리플
    • 1,930
    • -4.17%
    • 솔라나
    • 323,500
    • -2.68%
    • 에이다
    • 1,328
    • -2.28%
    • 이오스
    • 1,102
    • -4.75%
    • 트론
    • 273
    • -1.44%
    • 스텔라루멘
    • 610
    • -1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300
    • -4.2%
    • 체인링크
    • 24,080
    • -2.67%
    • 샌드박스
    • 830
    • -1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