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스코틀랜드 동물보호단체(SPCA)가 자체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한 유기견 카이의 사진. 카이가 스코틀랜드 기차역 밖에 사료와 소지품이 든 여행용 가방과 함께 버려져 SPCA가 개 주인을 찾아 나섰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동물보호단체(SPCA)가 자체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한 유기견 카이의 사진. 카이가 스코틀랜드 기차역 밖에 사료와 소지품이 든 여행용 가방과 함께 버려져 SPCA가 개 주인을 찾아 나섰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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