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오는 13일, 15일 이틀에 걸쳐 강남과 목동에서 자녀교육과 자산관리를 연계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국내 최대 중국어 교육기관인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에서 북경대, 청화대 등 중국 명문대 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사례 소개를 통해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전달한다.
또한 유안타증권은 위안화로 지출하는 중국유학자금 마련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중국 주식 및 범중화권 금융상품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글로벌 2강으로 자리잡은 중국경제의 성장과 함께 중국의 북경대, 청화대 등은 전세계적으로도 명문대의 반열에 올라서며 중국유학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며 “초, 중, 고 자녀 모두 연령에 관계없이 중국유학에 대한 비전 및 중국 명문대 입학 준비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학자금 관리를 위해 유안타증권만의 차별화된 중국 투자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안타증권의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는 13일 강남 포스코 P&S타워(16:00~17:20), 15일 목동 양천문화회관(16:00~17:20)에서 총 두 차례 개최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중국 주식투자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쓴 ‘지금 중국 주식 천만원이면 10년 후 강남 아파트를 산다’를 증정한다.
이번 강연회는 유안타증권 고객 및 비고객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유안타증권 마케팅팀(02-3770-5929), 홈페이지(www.MyAsset.com), 고객지원센터(1588-2600)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