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돼지농장에 구제역 확진판정이 내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세종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7일 어미돼지 3마리에서 수포 등이 발생했다는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8일 밝혔다.
이 농장은 돼지 3693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지난 1일 구제역이 발생한 천안 돼지농가와 19㎞ 떨어져 있다.
세종시의 돼지농장에 구제역 확진판정이 내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세종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7일 어미돼지 3마리에서 수포 등이 발생했다는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8일 밝혔다.
이 농장은 돼지 3693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지난 1일 구제역이 발생한 천안 돼지농가와 19㎞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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