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물]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부하 직원에게 욕설 '일파만파'

입력 2015-01-08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8일 부산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을 한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 총경급 간부는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 시간에 가져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골적인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간부는 "평소 권기선 청장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며 "불이익이 있더라도 고쳐야 하겠다고 생각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 다른 간부도 권 청장의 모욕적인 발언이 한두 번이 아니라며, 이런 것들은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시 자리에 없던 권 청장은 이 사실을 전달 받고 직접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권 청장은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일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이 나왔다.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0,000
    • -0.72%
    • 이더리움
    • 2,938,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1.08%
    • 리플
    • 2,221
    • +2.4%
    • 솔라나
    • 128,800
    • -0.54%
    • 에이다
    • 417
    • -2.57%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52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0.8%
    • 체인링크
    • 13,010
    • -2.33%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