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61회 예고 이보희, 박하나-김민수 청첩장 보고 경악…"어머니 성함이?"

입력 2015-01-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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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61회 예고 이보희, 박하나-김민수 청첩장 보고 경악…"어머니 성함이?"

▲MBC

′압구정 백야′ 예고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되는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이 서은하(이보희)에게 청첩장을 건네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이보희는 조지아(황정서)에게 "나 미국좀 가 있을게. 시어머니 참석 안하면 지들 아쉽지 나 아쉬워?"라고 말한다.

이를 걱정하는 박하나는 조나단(김민수)에게 "차라리 시어머니석 비워두면 그자리에 어머님이 오셔서 앉을 거 같아요"라고 말하며 "어머니 억지로 오게 하지마요. 의미 없어"라고 말한다.

이후 백야는 조나단의 집에 찾아가 이보희에게 청첩장을 건넸고, 청찹장을 본 서은하는 백야의 부친 이름이 故 백순호라고 적힌 이름을 보고 깜짝 놀라며 모친의 이름을 묻는다.

이에 백야는 "백은하"라고 말해 서은하가 백야의 존재를 알아챌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함께 백야가 김효경(금단비)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육선중(이주현)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백야는 죽은 오빠를 떠올리며 "오빠 보고 있더라도 서운해 하지마. 오빠 없는 언니 인생 너무 가엽잖아"라고 되뇌였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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