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브랜드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 의류 소매업체 패스트리테일링이 회계 1분기(지난해 10~11월)에 688억 엔(6304억56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니클로 브랜드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 의류 소매업체 패스트리테일링이 회계 1분기(지난해 10~11월)에 688억 엔(6304억56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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