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애니멀즈', '아빠어디가' 후속 동물 버라이어티…'아마존의 눈물'+'무한도전' 연출 뭉쳐

입력 2015-01-08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동물 교감 버라이어티, 애니멀즈’(사진=MBC 공식 홈페이지)

‘일밤-아빠! 어디가?’의 후속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MBC 측은 ‘일밤-아빠! 어디가?’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MBC ‘동물 교감 버라이어티, 애니멀즈(가제, 이하 애니멀즈)’가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

‘애니멀즈’는 스타와 동물이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담을 예정이다. 연출에는 MBC의 다큐 ‘아마존의 눈물’로 호평 얻은 김현철 PD와 ‘무한도전’의 흥행 제조기로 잘 알려진 제영재 PD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김현철 PD의 경우, 이번이 지난 1997년 MBC에 입사한 뒤 다큐분야에서 오랜 기간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그의 첫 예능 프로그램 도전이다. 따라서 '무한도전' 팬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제영재 PD가 선사할 풍성한 재미와 김현철 PD의 동물과 생태에 대한 부드러운 시선이 융합돼 재미와 품격을 동시에 선사하는 예능의 진수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애니멀즈’ 제작 관계자는 “현재 모든 기획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으며 곧 현장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애니멀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는 ‘자립형 공동체 프로젝트’를 지향 한다”며 “동물과 인간이 힘을 합쳐 장기간 지내면서 떠오르게 될 다양한 가치를 살필 것이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이미 양, 당나귀, 돼지 등 프로그램에 투입될 동물들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마쳤으며, 동물들이 스타들과 지낼 일종의 ‘동물 마을’도 구축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이 ‘동물과의 공존’을 지향하는 만큼, 제작 현장 인근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야생동물 구조단’을 통해 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동물마을’로 구출해 온다는 복안도 세웠다.

이로써 ‘일밤’은 기존의 ‘진짜 사나이’와 ‘애니멀즈’ 체제로 재편되게 됐다. ‘애니멀즈’가 그동안 방송됐던 ‘유아 버라이어티’인 ‘아빠! 어디가?’의 인기를 이어받아 ‘동물 버라이어티’라는 장르를 새롭게 개척할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602,000
    • +1.91%
    • 이더리움
    • 4,861,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544,500
    • -0.73%
    • 리플
    • 671
    • +0.6%
    • 솔라나
    • 207,400
    • +2.22%
    • 에이다
    • 568
    • +4.8%
    • 이오스
    • 820
    • +2.5%
    • 트론
    • 180
    • +2.86%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0.88%
    • 체인링크
    • 20,320
    • +3.62%
    • 샌드박스
    • 467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