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지성, 촬영 전엔 귀요미?… 볼에 바람 넣고 ‘찌릿’ “39세 유부남 맞나요?”

입력 2015-01-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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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지성, 촬영 전엔 귀요미?… 볼에 바람 넣고 ‘찌릿’ “39세 유부남 맞나요?”

(사진=지성 웨이보)

배우 지성이 ‘킬미힐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성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킬미힐미 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성은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째려보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극중에서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으며 7개의 인격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는 지성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다. 볼에 바람을 넣으며 스태프와 장난을 치는 지성의 모습은 ‘범생이 젠틀남’ 차도현과 ‘스모키 옴므파탈’ 신세기를 오가며 이중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극중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다.

특히, 지성이 올해로 39세 유부남이 된 사실에 네티즌은 “킬미힐미 지성, 이보영이 부럽다”, “지성 킬미힐미 보면서 20대라고 해도 믿겠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는 차도현(지성 분)이 클럽에서 오리진(황정음 분)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망친 환자를 찾기 위해 클럽을 찾은 오리진은 차도현의 방해로 환자를 놓칠 위기에 처하자 업어치기로 차도현을 쓰러뜨렸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힌 차도현은 다른 인격인 신세기로 변했다.

차도현에서 신세기로 인격이 바뀌면서 신세기는 리진에게 “기억해라.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 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이다”며 닭살 돋는 멘트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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