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한그루 vs ‘길쭉’ 이성경… 남성 출연자들 난리 “지퍼 너무 내렸다. 레깅스 되고파”

입력 2015-01-0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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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한그루 vs ‘길쭉’ 이성경… 남성 출연자들 난리 “지퍼 너무 내렸다. 레깅스 되고파”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배우 한그루와 이성경의 몸매에 남성 출연자들이 환호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시즌3’에서는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 등이 출연해 ‘대세남녀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한그루는 평소 운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선크림만 바르고 운동에 나선 한그루는 수수한 화장에도 불구하고 반짝거리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용으로 다져진 그의 유연성과 남다른 볼륨 몸매가 스트레칭할 때마다 돋보였다.

이때 한그루를 촬영하던 스태프가 카메라로 한그루의 몸매를 훑었고, 이를 본 유재석은 “아니 카메라를 왜 위에서부터 내립니까”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이어서 유재석은 “한그루 씨도 상의 지퍼를 너무 내렸다. 저럴 거면 왜 위에 옷을 입었느냐”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김신영은 유재석의 말에 동조하듯 “한그루씨, 운동할 때 이제 목티 입어요”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남성 출연자인 김지훈과 이장우는 각각 한그루의 짐볼과 레깅스과 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성경은 늘씬하고 길쭉한 몸매로 남성 출연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평소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성경은 씨스타의 ‘마보이’ 수달춤과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때 키 173㎝를 자랑하는 이성경의 긴 팔다리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둘다 매력 터지네”,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몸매에 노래실력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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