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스트)
스파이더맨을 꿈꿨던 도둑이 팔다리에 힘이 풀려 결국에 경찰에 붙잡혔다고 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귀양시의 한 아파트 벽면을 타고 빈집을 털려던 도둑이 지나가던 주민에게 딱 걸렸다. 이후 양 옆의 발코니 사이에 양 팔과 다리를 뻗은 스파이더맨의 모습으로 한시간을 버티던 도둑은 힘이 풀렸는지 스스로 내려와 경찰에 체포됐다.
스파이더맨을 꿈꿨던 도둑이 팔다리에 힘이 풀려 결국에 경찰에 붙잡혔다고 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귀양시의 한 아파트 벽면을 타고 빈집을 털려던 도둑이 지나가던 주민에게 딱 걸렸다. 이후 양 옆의 발코니 사이에 양 팔과 다리를 뻗은 스파이더맨의 모습으로 한시간을 버티던 도둑은 힘이 풀렸는지 스스로 내려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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