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해명에도 논란 여전… 김창렬 구매 후기 “빵 맛있네”

입력 2015-01-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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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베이커리, 해명에도 논란 여전… 김창렬 구매 후기 “빵 맛있네”

(사진=김창렬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의 베이커리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구매한 가수 김창렬의 후기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창렬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에서 랜덤박스 시켰는데 빵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창렬의 자녀들이 쥬얼리 조민아의 베이커리에서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빵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깔끔하고 예쁘게 포장된 빵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현재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가게를 운영 중이다. 조민아의 베이커리는 100% 사전 주문 제작으로 운영되며, 유기농 재료도 직접 구매해 사용한다.

이날 조민아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창렬 고객님께서 구매하신 랜덤박스 대 사이즈 후기’라는 제목으로 “우리 사랑스런 주하가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다고 해서 저도 행복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조민아는 자신이 판매하는 양갱의 지나치게 높은 가격과 위생, 직원 임금 등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조민아는 8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해명했다.

조민아는 자신의 팬에게 무임금 노동을 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가오픈 당일 알바하려던 친구가 갑자기 그만뒀다고 얘기했더니 팬클럽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회원분들이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이어서 고가 양갱에 대해서는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하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 그래서 저 박스가 얼만데?”, “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 그래서 그 팬에겐 밥만 주고 돈은 드리지 않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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