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침입해 목욕까지 한 간 큰 나체男

입력 2015-01-11 10:44 수정 2015-01-11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런일이]

(사진=뉴시스)

미국에서 가정집에 침입해 술을 마시고 욕조를 사용한 나체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관들은 오리건주 카이저에 거주하는 한 여성으로부터 집 안의 세탁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911신고를 받았다.

출동한 경찰은 욕실에서 나체 상태로 있던 용의자 기예르모 브람빌라 로페스(24)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로페스가 철망을 뚫고 가정집의 뒷창문을 통해 집 안에 몰래 들어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용의자는 다른 가정집에도 침입해 몰래 술을 마시고 욕실에서 샤워까지 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167,000
    • +1.09%
    • 이더리움
    • 3,552,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473,700
    • -0.48%
    • 리플
    • 780
    • +0.78%
    • 솔라나
    • 209,100
    • +1.8%
    • 에이다
    • 534
    • -0.93%
    • 이오스
    • 722
    • +0.98%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50
    • -1.13%
    • 체인링크
    • 16,910
    • +1.62%
    • 샌드박스
    • 395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