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여수 한정식 앞두고 무슨 일이?…역대급 복불복 '폭소'

입력 2015-01-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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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수 한정식

(사진=KBS)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 제작진이 여수 한정식을 두고 역대급 복불복을 준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점심으로 여수 한정식을 준비, '어디 맛 좀 봐라' 게임이 펼쳐졌다. 제작진은 일단 멤버들에 먹고 싶은 음식을 한 가지씩 먹고 "맛을 표현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1박2일 멤버들은 계속해서 제작진을 의심했지만, 일단 즐거운 표정으로 음식을 먹었다. 김종민이 고록(꼴뚜기)을 먹는 순간, 사이렌이 울리며 두 장정이 김종민을 끌어냈다.

바로 제작진이 지목한 재료의 음식을 먹으면 그 식재료를 잡으러 조업을 나가야 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종민이 허탈한 웃음을 지어보였고, 이어서 차태현이 굴을 먹음으로써 차태현은 굴을 채취해서 까야하는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마지막 벌칙은 예상지 못한 재료여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꼼수를 부려 바나나를 선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지없이 사이렌이 울렸다. 김준호는 바나나를 구하러 간다는 말에 당황, 제작진은 "여수가 레저 중심지라 바나나보트를 준비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1박2일' 여수 한정식 복불복 게임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여수 한정식, 제작진 아이디어가 번뜩이네요", "1박2일 여수 한정식, 오늘도 여지없이 큰 웃음을 선사해주네", "1박2일 여수 한정식, 김준호 꼼수 부리려다가 호되게 걸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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