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미래에셋, ‘3억만들기 배당주식투자신탁1호’

입력 2006-11-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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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에 투자하는 배당주펀드…벤치마크 대비 43.07% 초과 상승

 

미래에셋투신운용의 ‘3억만들기 배당주식1호’는 적립식 펀드이면서 배당성향이 높고 수익구조가 우수한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국내 기업들의 순이익이 증가하면서 현금배당액이 증가하고 투명경영과 주주중시경영이라는 배당에 대한 인식 전환을 계기로, 배당주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지는 시장 상황에 발맞춰 저금리시대에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함께 기업의 시장가치 상승을 통한 자본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2004년 9월 21일부터 운용을 시작해 2006년 10월 31일 현재 83.95%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벤치마크지수인 KODI 상승률을 약 43.07% 초과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본적인 운용전략은 증권선물거래소의 기업배당지수(KODI)에 편입된 종목들과 미래에셋의 배당주 바스켓을 기본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경제동향에 따라 일정기간마다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통해 수익률과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러한 특성으로 주식성장형 펀드는 물론 비슷한 유형의 배당주 펀드보다 우수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3억만들기라는 미래에셋 적립식 펀드 캠페인의 또다른 한축으로서 미래에셋의 적립식 펀드 붐을 이어나갈 스타일 펀드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 금융상품마케팅팀의 신승호 팀장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는 시점에서 개인들의 경우 고배당이 예상되는 특정 종목을 고르는 것 보다 배당주펀드 투자를 통한 투자바스켓을 구성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투자의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시 이익금의 70%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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