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브랜드 이미지 제고 나섰다… 프리미엄 매장 ‘트라이 콜렉션’오픈

입력 2015-01-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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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현대아이파크몰 직영점 모습. 사진제공 쌍방울
쌍방울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아이파크몰에 트라이 편집매장 ‘트라이 콜렉션’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9일 정식 오픈한 트라이 편집매장 ‘트라이 콜렉션’매장은 65㎡의 규모로 현재 아이파크몰에 입점한 동종업계 매장 중에서도 큰 규모다.

쌍방울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트라이 콜렉션’은 국내 전역에 위치한 기존의 TRY 오렌지·브라운샵 보다 트렌디하고 고급스럽게 구성됐다. 특히 고품질의 엄선된 제품들로 프리미엄 고객층을 집중공략 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복합쇼핑몰 특유의 고객유입효과와 더불어 용산역을 이용하는 광역상권 고객들에게 ‘쌍방울’을 알릴 수 있는 브랜드마케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쌍방울 관계자는 “이번 ‘트라이 콜렉션’ 매장의 오픈이 기존의 재래시장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유통의 전개로 유통망 확보와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쌍방울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품은 물론 매장 인테리어 및 로고와 마케팅, 판매 솔루션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품격 프리미엄 브랜드 구축 전략을 기획·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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