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 GM, 모터쇼 전야제서 뷰익 ‘캐스카다’ 공개…25년 만의 컨버터블

입력 2015-01-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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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글로벌 브랜드 뷰익이 11일( 시간) ‘2015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에 앞서 열린 전야제 행사에서 뷰익 캐스카다(Cascada)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은 댄 암만 GM 사장이 뷰익 캐스카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Buick)'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이스트마켓에서 개최되는 ‘2015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 행사 전야제를 통해 컨버터블카와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이날 GM은 뷰익 브랜드가 2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컨버터블 모델 ‘캐스카다’를 내놨다. 이 차는 내년 상반기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캐스카다는 넉넉한 레그룸의 뒷좌석을 포함한 4인승 3도어 컨버터블 모델로 최대출력 200마력의 1.6ℓ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소프트탑 방식의 루프는 소음과 외기로부터의 차단 기능을 갖고 있다.

마크 로이스 GM 글로벌 제품개발 및 구매 총괄 부사장은 이날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전통과 중국 시장에서의 뷰익 브랜드 성장이 미래 뷰익 브랜드의 비전으로 이어져 탄생한 캐스카다는 안전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GM은 플래그십 세단 콘셉트카 ‘아베니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베니어는 기존 뷰익 모델에 프리미엄 스포츠카 감성에 전통적인 뷰익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에드 웰번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은 “아베니어는 뷰익의 글로벌 성장세와 함께 뷰익 브랜드가 미래에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한다”며 “오늘날 양산 모델들이 갖춘 다양한 편의사양들과 매끄럽게 접목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젊은 고객들이 아베니어를 통해 뷰익 브랜드를 찾게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니어는 기존 모델과 구분되는새로운 뷰익 라디에이터 그릴 양쪽에는 대담하게 디자인된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가 장착됐다. 이 차는 액티브 퓨얼 메니지먼트 등 연비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6기통 직분사 엔진과 패들 시프트가 포함된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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