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정화 VS 비투비 민혁-은광, 오늘(12일) '안녕하세요' 출격…정수기 탓에 생활형 아이돌 등극

입력 2015-01-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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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정화 VS 비투비 민혁-은광, 오늘(12일) '안녕하세요' 출격…정수기 탓에 생활형 아이돌 등극

▲사진=KBS

EXID 멤버 하니와 정화, 비투비 멤버 민혁과 은광이 '안녕하세요'에 출격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EXID 하니, 정화와 BTOB의 민혁, 은광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MC는 지난여름에 발매된 ‘위아래’ 로 현재 음악차트 1위까지 점령한 EXID 에게 “뜨니까 가장 달라진 게 뭐냐” 고 질문했다.

EXID의 정화는 “회사 직원들이 새벽 3시까지 일해도 즐거워한다” 고 답했다. MC는 “회사 분위기가 좋다 하니 이번 기회에 소속사 사장님에게 민원사항 얘기해 봐라” 고 하자 정화는 “원래 한 숙소에서 살다가 지금 두 군데로 나뉘었는데 우리 숙소에 정수기가 없다” 며 고충을 털어놨다. 하니 역시 “내가 지내는 숙소에는 냉장고가 없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BTOB의 은광은 “정수기 필요하시면 저한테 말해달라” 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은광은 “우리 어머니가 정수기를 판매 하신다. 얼음 정수기나 탄산수 등 말만 하면 된다” 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EXID는 화끈한 ‘위아래’ 무대를, BTOB는 로맨틱한 ‘울면 안 돼’ 무대를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올렸다는 후문.

이 날 녹화에는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는 아빠 때문에 고민인 초등학생 딸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매일 내 눈을 테러 하는 아빠가 너무 보기 싫다. 아빠는 팬티 바람으로 밥을 먹고 TV를 보는데 내가 얼굴을 들 수가 없다. 거기다 친구들이 놀러 와도 팬티바람으로 인사를 해 창피해 죽겠다” 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 사연은 2승에 도전하는 스포츠에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이었던 '크레이지 남편' 사연과 경쟁하게 된다. '크레이지 남편'을 꺾고 새로운 1승이 탄생할지 그 결과는 1월 12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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