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입찰 비리 의혹 한전 나주지사 압수수색

입력 2015-01-12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한전 한 지사에서 일어난 입찰 비리 의혹과 관련,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광주지검 특수부(김종범 부장검사)는 12일 한전 나주지사에 수사관을 보내 계약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나주지사에서 최근 시행한 공사계약과 관련, 일감 몰아주기 등 특정업체에 특혜를 베풀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지사에서는 2년 단위로 업체와 계약을 하면서 그 기간에 이뤄지는 여러 건의 수의계약을 보장해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업체 선정과 계약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밖에도 검찰은 업체들이 억대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도 파악하고 이 돈이 한전 관계자들에게 흘러갔는지 비자금 사용처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4,000
    • +2.08%
    • 이더리움
    • 3,093,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71%
    • 리플
    • 2,119
    • +0.71%
    • 솔라나
    • 128,600
    • -0.69%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15%
    • 체인링크
    • 13,030
    • -0.91%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