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박선영, 고은미ㆍ박준혁에 처절한 복수 다짐…“소중한 걸 잃게 만들겠다”

입력 2015-01-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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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박선영, 고은미ㆍ박준혁에 처절한 복수 다짐…“소중한 걸 잃게 만들겠다”

(=폭풍의 여자)

드라마 ‘폭풍의 여자’ 박선영이 고은미와 박준혁을 향한 처절한 복수를 다짐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일일극 ‘폭풍의 여자’에서 한정임(박선영)이 도혜빈(고은미)과 장무영(박준혁)에게 분노하며 복수의 칼날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임은 도혜빈 집 앞에 찾아온 전남편 장무영의 모습을 발견하고 분노에 사로잡혀 두 사람을 향해 돌진하려 했다.

한정임인 차를 몰고 두 사람을 치어버릴 듯한 기세를 보이다가 “이렇게 보낼 순 없다”며 “살아있는 것이 고통이라는 걸 느끼게끔 가장 소중한 걸 잃게 만들겠다”고 이를 갈았다.

이후 두 사람이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었던 행동들을 되새긴 그는 도준태(선우재덕)에게 전화를 걸어 만날 것을 요청했다.

한편 ‘폭풍의 여자’는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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