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슈피겐코리아, 수익 개선 전망에 10만원대 최초 진입

입력 2015-01-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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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가 지난해 4분기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처음으로 10만 원대에 진입했다.

13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슈피겐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7.53%(7200원) 상승한 10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슈피겐코리아가 북미ㆍ유럽 오프라인 매장 수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5.2% 22.5% 증가한 401억 원과 15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33.6% 증가한 1619억 원, 영업이익은 35.8% 늘어난 573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유통망 확대로 오프라인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며,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아이폰 전용 이어폰을 시작으로 휴대폰 액세서리, 이어폰, 백팩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진행해 매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고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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