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러)
1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눈알의 흰자 위에 해당하는 공막을 검게 물들이는 이른바 ‘안구 문신’ 시술을 받은 미국의 래퍼 메이스를 소개했다. '안구 문신'이라 불리는 이 시술은 특수 바늘을 이용해 잉크를 공막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메이스는 시술 후 오른쪽 눈에 이상이 생겨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완전히 회복했다고 전했다.
입력 2015-01-13 09:52
1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눈알의 흰자 위에 해당하는 공막을 검게 물들이는 이른바 ‘안구 문신’ 시술을 받은 미국의 래퍼 메이스를 소개했다. '안구 문신'이라 불리는 이 시술은 특수 바늘을 이용해 잉크를 공막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메이스는 시술 후 오른쪽 눈에 이상이 생겨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완전히 회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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