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쓸쓸한 눈빛 + 포근한 미소 이중 매력 발산 "막 찍어도 화보네~"

입력 2015-01-13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나무엑터스

유선의 이중적 매력이 눈길을 끈다.

유선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선은 시크함과 따뜻함을 그대로 표현하며 '겨울 여자'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화보 비하인드 컷에선 미소를 머금은 채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눈빛의 사진들이 공개돼 반전 매력을 뽐냈다. 유선은 무심한 듯한 눈빛과 여유로운 제스처로 우아함을 살려내는 동시에 촬영 현장을 자유롭게 즐기며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눈빛까지 발산하는 등 다양한 포즈로 촬영에 속도를 더했다.

촬영 관계자는 “유선은 표정 연기는 최고다. 우수에 찬 표정과 몽환적 느낌을 동시에 잘 살려줘서 촬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 또한 드라마 속 이미지와 달리 쾌활하고 호탕하신 분이라 오래간만에 즐거운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감정 연기, 내면 연기에 있어서 유선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선은 영화 ‘히말라야’에서 엄홍길 대장의 부인 역으로 막바지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60,000
    • -0.66%
    • 이더리움
    • 4,760,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3.35%
    • 리플
    • 1,958
    • +4.04%
    • 솔라나
    • 336,600
    • -1.46%
    • 에이다
    • 1,377
    • +1.4%
    • 이오스
    • 1,131
    • +1.16%
    • 트론
    • 277
    • -2.12%
    • 스텔라루멘
    • 689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50
    • +2.05%
    • 체인링크
    • 25,060
    • +8.48%
    • 샌드박스
    • 994
    • +34.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