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티볼리 앞에 선 '마힌드라 회장'과 '이유일 대표이사'

입력 2015-01-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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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소형SUV '티볼리'를 선보인 가운데 모회사인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쌍용차 이유일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볼리'는 최대출력 126마력,최대토크 16.0kgㆍm의 1.6가솔린엔진이 탑재됐으며 BMW미니에 적용되는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연비는 가솔린 수동변속기 2륜모델이 12.3km/ℓ, 자동변속기 모델이 12.0km/ℓ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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