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지난주 총격 테러를 당했던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가 13일 발간된 최신호 표지에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평을 실었다. 만평에서 무함마드는 '나는 샤를리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있으며 그 위에 "모든 것을 용서한다"는 글이 함께 적혀 있다. 샤를리 엡도 최신호의 표지 모습.
지난주 총격 테러를 당했던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가 13일 발간된 최신호 표지에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평을 실었다. 만평에서 무함마드는 '나는 샤를리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있으며 그 위에 "모든 것을 용서한다"는 글이 함께 적혀 있다. 샤를리 엡도 최신호의 표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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