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주택정비사업조합 4곳에 6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5.4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금액은 각각 개포주공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2000억원, 삼익그린맨션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1300억원, 장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1100억원,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1800억원 등이다.
입력 2015-01-13 16:38
삼성물산은 주택정비사업조합 4곳에 6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5.4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금액은 각각 개포주공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2000억원, 삼익그린맨션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1300억원, 장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1100억원,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18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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