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인질극, 범행은 12일부터? "전 남편 시신 상태보니 하루 전에 사망"

입력 2015-01-13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산 인질극, 범행은 12일부터? "전 남편 시신 상태보니 하루 전에 사망"

(사진=뉴시스)

안산 인질극 사건이 13일 오전이 아닌 12일부터 벌어졌단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희생된 전 남편이 사망한 지 하루가 넘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김모(47)씨는 이날 오전 전 처의 전 남편인 A씨와 그의 고교생 딸 2명, 딸 친구 1명 등 4명을 묶어둔 채 인질극을 벌이다 사건 발생 5시간여만인 오후 2시30분께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딸 1명 역시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나머지 딸과 딸의 친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경우 시신의 상태를 봤을 때 하루 전에 죽었다고 추정되고 있다. 범인이 전날 이 집에 침입해 사건을 저질렀다고 판단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안산 인질극 범인의 모습에 네티즌은 "안산 인질극, 자기 가족을 인질로 잡다니 정말 무섭네" "안산에 정말 흉흉한 소식이 많네요" "안산 인질극, 2명이나 죽이다니. 저런 악마같으니"등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90,000
    • -2.1%
    • 이더리움
    • 2,918,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18%
    • 리플
    • 2,193
    • -5.64%
    • 솔라나
    • 126,400
    • -4.02%
    • 에이다
    • 418
    • -2.79%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0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4.29%
    • 체인링크
    • 12,980
    • -3.06%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