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6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 공기총을 소지한 정모 씨가 침입했으나 청원경찰에 의해 곧바로 검거됐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정씨가 공기총으로 총알 1발을 발사하고 소동을 벌였다"며 "다행히 청원경찰이 곧 체포해 인명, 재산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붙잡힌 정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06-11-06 16:26
국민은행은 6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 공기총을 소지한 정모 씨가 침입했으나 청원경찰에 의해 곧바로 검거됐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정씨가 공기총으로 총알 1발을 발사하고 소동을 벌였다"며 "다행히 청원경찰이 곧 체포해 인명, 재산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붙잡힌 정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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