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시안컵 중계 후 귀갓길 교통사고 당해…가해 차량, 음주운전으로 추정

입력 2015-01-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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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교통사고를 당한 안정환 해설위원(사진=뉴시스)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안정환은 13일 오후 9시께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안정환은 한국과 쿠웨이트간의 아시안컵 중계를 마치고 매니저가 몰던 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렉서스 차량이 안정환이 탄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아 추돌사고를 당했다.

안정환은 목과 허리, 얼굴 등에 부상을 당했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져 치료 후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사고를 일으킨 렉서스 운전자는 음주을 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 0.1%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4중 추돌사고로 안정환을 포함해 총 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렉서스 차량의 운전자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다.

한편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네티즌은 "안정환, 크게 다치지 않았다니 천만다행이네" "안정환, 음주운전은 정말 안될일임" "안정환, 4중추돌까지 냈으니 구속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안정환, 술마시면 정말 운전대 잡으면 안됨"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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