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탈세 논란, 공식입장 "외화수입 탈세 아냐…트리제이컴퍼니 회계상의 오류…"

입력 2015-01-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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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탈세 논란, 공식입장 "외화수입 탈세 아냐…트리제이컴퍼니 회계상의 오류로 발생"

▲100억원대 추징금 납부 의혹으로 탈세 논란이 재점화된 배우 장근석(사진=뉴시스)

장근석이 탈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14일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배우 장근석씨와는 별개로 당사의 회계상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며 “장근석 씨의 외화수입 탈세로 인한 특별 세무조사를 받은 것도 아니고 장근석씨가 소속돼 있는 트리제이컴퍼니 회사의 정기적인 세무조사였다”고 밝혔다.

장근석 소속사는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관계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당사의 회계상의 오류로 인한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신고 후 납부를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에 따르면 트리제이컴퍼니는 실체적, 절차적인 부분에 맞추어 납부의무를 명확히 이행했고 관계당국도 고의성이 없음을 인정해 고발을 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검찰조사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여러 보도과정에서 마치 장근석씨가 거액의 추징금을 내고 탈세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대중에 인지돼 배우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더 재무상의 단 한 점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근석은 순수 탈세액만 100억원에 육박해 소득신고 누락액이 수백억원대에 추정된다는 보도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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