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엔 강세ㆍ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에 하락세…닛케이 1.71%↓

입력 2015-01-14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오후 일제히 하락했다. 유가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엔화 가치가 강세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71% 하락한 1만6795.96에, 토픽스지수는 1.22% 떨어진 1357.98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0% 밀린 3222.44로 장을 마감했으며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0.56% 떨어진 9180.23으로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 40분 기준으로 0.29% 밀린 3331.50을,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0.78% 떨어진 2만7211.29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40% 하락한 2만4119.79를 기록했다.

일본증시는 이날 달러대비 엔화 가치 상승으로 하락했다. 이날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대비 0.69% 떨어진 117.12엔을 기록했다. 여기에 글로벌 경세 성장 둔화 우려가 재부각 되면서 구리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급락한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특징종목으로 토요타가 1.6% 떨어졌다. 파나소닉은 2.2% 급락했다.

중국증시는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세계은행(WB)은 전날 올해 중국 등 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4%에서 3.0%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 경제 성장 전망은 이전 7.5%에서 7.1%로 낮춰잡았다.

왕웨이준 저샹증권 전략가는 “원자재 가격 하락이 시장을 압박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경기 둔화를 의미하는 수요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며 “지수는 조정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페트로차이나 2.9%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00,000
    • -0.94%
    • 이더리움
    • 2,93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36%
    • 리플
    • 2,170
    • +0.32%
    • 솔라나
    • 122,900
    • -2.38%
    • 에이다
    • 418
    • +0%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20
    • -0.57%
    • 체인링크
    • 13,020
    • +0.3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