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14일 오후 5시 11분께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 인력 40여명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은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14일 오후 5시 11분께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 인력 40여명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은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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