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은 항상 긴장하고 예의 주시해야 한다“

입력 2006-11-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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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 Balino IMF 의장은 9일 “인터넷으로 인해 세계는 점차 작아지고 있기 때문에 금융기관의 감독고 상호의존적이 되고 협력을 해야 하는 부문이 많다”고 말했다.

토마스 의장은 7일 IMFㆍFSC/FSS 국제컨퍼런스 환영사에서 “한 국가에서 일어나는 금융의 변화는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세계 금융권은 상호의존적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따라서 협력을 해야 하는 부문이 많고 자금적으로 협력을 해야 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금융제도 내에서서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금융감독기구는 이에 발맞춰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가”고 강조했다.

토마스 의장은 또 “금융산업은 전염위기가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금융사와 제품들도 새롭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금융감독기구는 이에 항상 긴장하고 예의 주시해야 한다”며 “금융시스템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한 국가의 금융기관, 감독당국뿐만 아니라 세계기구가 이러한 금융시스템 프로세스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의장은 “이러한 경향 하에서 본 컨퍼런스를 한국 금융당국자와 같이 해서 기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강연이 아닌 상호작용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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