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근 테러를 당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최신호가 발행된 14일 파리의 한 서점에 '샤를리 엡도가 다 팔렸다'(Il n'y a plus de Charlie)라는 글이 창문에 내걸려 있다.
최근 테러를 당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최신호가 발행된 14일 파리의 한 서점에 '샤를리 엡도가 다 팔렸다'(Il n'y a plus de Charlie)라는 글이 창문에 내걸려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