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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한류스타이자 배우 이민호의 칠레 팬클럽인 '미노스 칠레'(Minoz Chile)가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자선단체 '파타고니아 컴패션'에 1,700달러를 기부했다. 사진은 '미노스 칠레'가 공개한 기부 증명서.
입력 2015-01-15 07:18
한류스타이자 배우 이민호의 칠레 팬클럽인 '미노스 칠레'(Minoz Chile)가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자선단체 '파타고니아 컴패션'에 1,700달러를 기부했다. 사진은 '미노스 칠레'가 공개한 기부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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