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과 경영권 분쟁 중인 개인투자자 황귀남씨가 15일 회사 주식 4만70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회사가 발행주식수를 늘리면서(5092만9817주→6925만6324주) 보유 지분은 21.35%에서 15.92%로 줄었다.
입력 2015-01-15 09:16
신일산업과 경영권 분쟁 중인 개인투자자 황귀남씨가 15일 회사 주식 4만70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회사가 발행주식수를 늘리면서(5092만9817주→6925만6324주) 보유 지분은 21.35%에서 15.92%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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