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13일 발생한 경기도 안산 주택가 살인 인질극 피의자가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경기도 안산시 단원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경찰은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범행을 시인한 피의자의 얼굴을 공개했다.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안산상록경찰서는 피의자는 김상훈으로 46세이며 무직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발생한 경기도 안산 주택가 살인 인질극 피의자가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경기도 안산시 단원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경찰은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범행을 시인한 피의자의 얼굴을 공개했다.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안산상록경찰서는 피의자는 김상훈으로 46세이며 무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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