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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몸무게가 20kg이 넘는 생후 10개월 아기를 소개했다. 콜롬비아 리바노 지역에 사는 후아니타 발렌티나 에르난데스라는 여자 아기는 3kg으로 태어났지만 10개월 만에 체중이 20kg까지 늘었다. 이는 5세 짜리와 맞먹는 체중이다. 에르난데스는 병적인 고도비만으로 이런 상태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5-01-15 14:27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몸무게가 20kg이 넘는 생후 10개월 아기를 소개했다. 콜롬비아 리바노 지역에 사는 후아니타 발렌티나 에르난데스라는 여자 아기는 3kg으로 태어났지만 10개월 만에 체중이 20kg까지 늘었다. 이는 5세 짜리와 맞먹는 체중이다. 에르난데스는 병적인 고도비만으로 이런 상태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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