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 중증 장애인 110가구 무료 집수리

입력 2015-01-16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 11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월 27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세대주 및 세대원이 장애등급 1~4급 장애인인 차상위 이하 가구 중 주택 소유주가 개조를 허락하고 사업시행 이후 1년 이상 거주를 허락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시는 장애유형‧정도, 소득수준, 주거환경개선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1~2급 중증 장애인 10가구를 선정, 가구당 800만원까지 지원하여 중증 장애인의 주거생활 개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수와 전문가 등 현장 합동 실사를 거친 후 장애유형별로 실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휠체어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단차를 제거하고 경사로를 설치하며, 이동편의를 위해 디지털 리모컨 도어락을 도입한다. 시각장애인 가구에는 음성인지가능 초인종을, 청각장애인 가구에는 화상인터폰 등을 설치한다.

집수리 후 시공상의 문제 등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엔 수리 후 1년 이내면 무상으로 A/S를 통해 사후처리도 해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6000선 돌파…개미 8000억 순매수 [육천피 시대 개장]
  • 백악관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하는 실무 작업 진행 중”
  • 사명 변경하는 바이오기업…사업 정체성 구체화
  •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논란…“혁신 위축·위헌 소지”
  • 95% 치료제 없는 ‘이 분야’…K바이오에 기회될까 [800兆 희귀질환 시장]
  • 美 쿠팡 청문회, 무역법 301조 발동 전제?
  • 개미도 비상장 벤처 투자… 내달 'BDC' 첫선[개인 벤처투자路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70,000
    • +1.39%
    • 이더리움
    • 2,778,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735,500
    • +0.96%
    • 리플
    • 2,013
    • +1.82%
    • 솔라나
    • 118,800
    • +4.58%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25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4.22%
    • 체인링크
    • 12,350
    • +1.98%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