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물적분할 결정…"모바일 경쟁력 강화"

입력 2015-01-16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액토즈소프트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모바일 사업 부문 및 파이널판타지14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키로 결정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는 모바일게임 사업부문 및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 14’ 퍼블리싱 사업부문과 관련 종속회사와 관계회사 지분일체를 분할해 신설회사 액토즈게임즈를 설립한다.

분할 방법은 분할되는 회사가 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 물적분할이다. 분할 이후 분할되는 회사는 상장법인으로 계속 존속하게 되며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 후 신설되는 회사인 액토즈게임즈(가칭)는 기존 모바일 사업 부문과 올해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를 비롯해 신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 서비스 사업 등을 담당한다.

또한, 플레이파이게임즈, 메이유, 액토즈소프트 유럽 등 분할 사업부문과 관련된 자회사 지분 등도 액토즈게임즈로 이전된다. 분할 기일은 3월 1일로 신설 법인인 액토즈게임즈는 분할 대상 부문 모든 임직원의 고용 및 퇴직금 등 법률관계를 승계한다.

특히, 이번 물적 분할은 액토즈소프트와 액토즈게임즈가 분할 전 채무에 대해 연대하여 책임을 지는 구조로서, 액토즈소프트와 액토즈게임즈가 사업을 공동으로 영위하는 데 있어 큰 변동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이번 분할은 ‘미르의전설’, ‘라테일’ 등 기존 온라인 사업 부문과 모바일 및 신규 온라인 게임사업을 분할해 각 회사의 자생력 확보 및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의사 결정 구조를 갖춰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2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본 분할여부를 확정하게 된다


대표이사
구오하이빈(Guo Haibin)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8,000
    • -2.06%
    • 이더리움
    • 2,898,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0.48%
    • 리플
    • 2,150
    • -2.63%
    • 솔라나
    • 123,800
    • -0.56%
    • 에이다
    • 415
    • -0.9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1.52%
    • 체인링크
    • 12,910
    • -1.15%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