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박선영 복수 시작에 시청률도 쑥쑥

입력 2015-01-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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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새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자료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폭풍의 여자’ 5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6%를 기록했다.

16일 방송된 55회에서는 현성(정찬)이 자신이 추진하는 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그레이스 한(박선영)의 그림을 구매하려고 피터윤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레이스 한과 메신저로 연락하게 된 현성은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는데 ‘그리움’이라는 그림이 필요하다며 구매의사를 밝혔다. 이에 정임(박선영)은 그런 사정이 있다면 그림을 보내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극 말미에 피터윤이 ‘그리움’을 현성이 아닌 준태(선우재덕)에게 전하러 왔다고 해 현성과 준태를 모두 당황하게 만들었다.

‘푹풍의 여자’는 폭풍을 두려워하며 바라보기만 하는 대신 폭풍 속으로 뛰어든 한 여자를 통해, 한 사람의 용기 있는 행동이 어떤 권력보다 강하고 어떤 물질보다 가치 있음을 보여준다는 의도를 담은 드라마다.

‘폭풍의 여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접한 네티즌은 “‘폭풍의 여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했구나”, “‘폭풍의 여자’ 요즘 정말 재미있는데”, “‘폭풍의 여자’ 박선영 복수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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