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목포 지역에서 경계 근무 중이던 육군 일병이 16일 K2 소총을 들고 탈영했다. 육군 31사단 헌병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예하 부대 소속 A 일병이 경계근무 중 개인화기를 들고 탈영했다고 발표했다. 군이 북항 일대에서 검문 검색을 벌이고 있다.
입력 2015-01-16 11:09
목포 지역에서 경계 근무 중이던 육군 일병이 16일 K2 소총을 들고 탈영했다. 육군 31사단 헌병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예하 부대 소속 A 일병이 경계근무 중 개인화기를 들고 탈영했다고 발표했다. 군이 북항 일대에서 검문 검색을 벌이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