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은 전날 총 6차례에 걸쳐 GS건설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9만주에서 10만주(지분율 0.14%)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회 회장은 지난 14일 GS건설 주식 4만주를 장내서 사들였다고 공시한 바 있다.
입력 2015-01-16 14:41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은 전날 총 6차례에 걸쳐 GS건설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9만주에서 10만주(지분율 0.14%)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회 회장은 지난 14일 GS건설 주식 4만주를 장내서 사들였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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