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16일 자회사인 명문투자개발이 사업 분야 확장과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소매서비스 업체인 케이피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명문투자개발과 케이피엘의 합병비율은 1:0이다.
회사 측은 "명문투자개발은 케이피엘의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1-16 16:57
명문제약은 16일 자회사인 명문투자개발이 사업 분야 확장과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소매서비스 업체인 케이피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명문투자개발과 케이피엘의 합병비율은 1:0이다.
회사 측은 "명문투자개발은 케이피엘의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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