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김득한 상무를 비롯, 홍문기 상무ㆍ김완석 상무ㆍ박철 상무 등 4명이 보유 중이던 회사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득한 상무와 홍문기 상무는 6800주를, 김완석 상무는 5000주를, 박철 상무는 1만5444주를 장내서 처분했다.
입력 2015-01-16 17:07
동부건설은 김득한 상무를 비롯, 홍문기 상무ㆍ김완석 상무ㆍ박철 상무 등 4명이 보유 중이던 회사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득한 상무와 홍문기 상무는 6800주를, 김완석 상무는 5000주를, 박철 상무는 1만5444주를 장내서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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