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대학과 톰슨로이터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가 98.2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 확정치 93.6은 물론 월가 전망치 94.1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1월 수치는 지난 2004년 이후 최고치라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지난해 미시간대의 소비자신뢰지수 평균은 86.9를 기록한 바 있다.
입력 2015-01-17 00:08
미국 미시간대학과 톰슨로이터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가 98.2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 확정치 93.6은 물론 월가 전망치 94.1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1월 수치는 지난 2004년 이후 최고치라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지난해 미시간대의 소비자신뢰지수 평균은 86.9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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